공지사항호남오페라단,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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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호남오페라단 제8대 이사장, 노윤수 취임 21일 전주 라한호텔서 취임식 진행 박은 기자l승인2021.12.22l12면 (사)호남오페라단 제8대 노윤수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호남오페라단의 고문, 법인이사, 운영이사 50여명이 참석해 노윤수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노윤수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사장들의 노고로 호남오페라단이 우리나라 민간오페라단의 모범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호남오페라단의 목적사업과 우리 가락 창작 오페라작업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문 장명수 총장은 "전라북도에서 36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 전북의 오페라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조장남 단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사장과 단장의 열정으로 호남 오페라단을 더욱 튼튼하게 발젼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호남오페라단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단체의 발전에 기여한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과 이기동 의원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박은기자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새전북신문 호남오페라단 새 이사장에 노윤수씨 취임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2월 21일 17시05분 호남오페라단 새 이사장에 노윤수씨가 취임했다. 2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진 노 이사장은 “오랜 역사와 역량을 갖춘 호남오페라단이 전북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오페라단이 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이사장은 제일직업전문학교 회장이다. 지난 1986년 창단한 호남오페라단은 그동안 전북지역 오페라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올 송년 콘서트도 오는 28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연다./이종근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 전북도민일보 (사)호남오페라단 제8대 이사장에 노윤수 씨 취임 이휘빈 기자 (사)호남오페라단은 제8대 노윤수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전주라한 호텔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해당 취임식에는 호남오페라단의 고문, 법인이사, 운영이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윤수 신임 이사장은 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라보체합창단 단장, 전북카네키클럽 사무국장, 사무총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카네키클럽 회장, 제일전문직업학교 학교장을 맡고 있다. 노윤수 신임 이사장은 이날 “전임 이사장님들의 노고로 호남오페라단이 우리나라 민간오페라단의 모범적인 오페라단으로 크게 성장했다”라며 “호남오페라단의 목적사업과 우리 가락 창작 오페라 작업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말했다. 이어 “여러 고문님들과 전임 이사장님들의 조언과 협력을 받으며 우리나라 음악사에 길이 남을만한 활동을 재임기간에 노력 할 것을 약속한다. 끝으로 종합 예술인 오페라의 발전에 진력하여 도내에서 호남오페라단이 한 차원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고문인 장명수 전 전북대총장은 전북도에서 36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 전북의 오페라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조장남 단장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사장과 단장의 열정으로 호남 페라단을 더욱 튼튼하게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호남오페라단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단체의 발전에 기여한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과 이기동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호남오페라단 주역 가수들로 활동하고 있는 뮈토스 챔버싱어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1986년에 창단한 호남오페라단은 그동안 도내 오페라 발전에 이바지해오며 정기공연을 이어갔다. 호남오페라단은 오는 28일 송년 콘서트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휘빈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전북중앙 8대 노윤수 호남오페라단 이사장 취임식··· "사업발전" 호남오페라단 제8대 노윤수 이사장 취임식이 21일 전주 라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호남오페라단의 고문, 법인이사, 운영이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노윤수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들의 노고로 호남오페라단이 우리나라 민간오페라단의 모범적인 오페라단으로 크게 성장시켰다”며 “호남오페라단의 목적사업과 우리 가락 창작 오페라작업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고문인 장명수 총장은 “전북에서 36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 전북의 오페라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조장남 단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사장과 단장의 열정으로 호남 오페라단을 더욱 튼튼하게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호남오페라단의 자문위원으로, 단체 발전에 기여한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과 이기동 의원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호남오페라단 주역 가수들로 활동하고 있는 뮈토스 챔버싱어즈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노윤수 이사장은 전주대를 졸업하고 이철헤어커커 전국회장을 비롯해 전북카네키클럽 사무총장 및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지구 전주1. 2지역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신지식인상, 전주시장상, 라이온스 최우수 봉쌍, 전북경제인협회 표창 등이 있다. /조석창기자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 새전북신문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31992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1365596/ 전북중앙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67 |